ハウルの動く城

소피는 마녀의 저주로 노인으로 변하여 하울의 움직이는 성으로 찾아간다.
하울은 전쟁을 일으킨 왕의 부름을 받지만 전쟁에 나가고 싶지 않아하고 하울과 소피는 사랑을 하게 된다.
왕궁의 마법사는 하울을 찾게 되고 하울이 없는 사이 소피는 성을 움직여 도망친다.
소피는 따라다니던 허수아비와 키스하여 마법이 풀리고 이웃나라 왕자로 변한 허수아비는 전쟁을 멈춘다.
또한 소피는 불의 악마 갤시퍼와 계약한 하울한테 걸린 저주를 풀고 해피 엔딩.